유로와 코파를 보면서,
벨기에, 브라질, 잉글랜드...
최강스쿼드라고 생각했던 팀들이
아르헨과 이탈리아에 발렸다.
심지어, 프랑스는 스위스에 발리면서 16강에서 나가리 되었다.
팀웍이 가성비를 만들어낸 것 같다.
스쿼드는 모았다고 장 땡이 아니다.
잘 돌아가도록 전술로 메꿔야 하는 것 같다.
최강 스쿼드 없다면 팀웍이 max가 되는 전술로 커버쳐보자.
최강 스쿼드를 만났다고 자포자기는 하지말자.
그리고, 황당의 반대편에는 기적으로 해석되는 것이 있다.
스위스는 16강전이 레알 재미있었을 것이다.
토트넘이 아약스 발랐을 때 ㄹㅇ 재미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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