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14 일드 '료마전'에서 요시다 토요 명대사

'사카모토 료마, 넌 뭘 가지고 있느냐?'
'이와사키 야타로, 넌 무엇을 할 수 있느냐?'
* 이런 느낌적 느낌

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부당한 취급을 당해도 어쩔 수 없는 것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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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더믹 사이의
ㄹㅇ 급변의 시대에서
게임이나하고
무력감에 빠져있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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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구 취급을 당해 놓고도
실패에서 배운 것이 없고
변화를 위한 노력이 없으니
요모양 요꼬라지인 것은 당연!!!

갈 길이 먼 것을 알았으니,
10분정도만 주저 앉아 있다가
정신 차리고 살 길 찾아보자
한발짝씩 포화 속을 빠져 나가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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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7H10법규같은 상황이여도

어제보다 딱 한 발짝은 옮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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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만 열심히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