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9 백파더 어묵볶음 & 어묵탕

오늘 주제 : 어묵

# 한 방에 끝내는 어묵볶음

□ 재료
. 사각 어묵 3장
. 양파 1/2
. 대파
. 식용유
. 청양고추
. 진간장
. 설탕
. 다진마늘
. 후추
. 참기름
. 물

□ 조리
1. 어떤 어묵도 OK,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.
# 사각 어묵으로 조리, 얇은 어묵은 5장 정도 사용
# 노란 어묵은 튀긴 것이므로 씻지 않아도 된다.

1.1 어묵을 가운데 반 자르다
1.2 어묵을 모아서 가운데를 또 반 자르다.
1.3 또 어묵을 모은다. 3등분 한다.
# 균일하게 자를 수 있다.
1.4 후라이팬에 어묵을 넣는다.
# 아직 불을 켜지 않는다.

2. 양파 1/2를 썰기 # 큰 양파의 경우 1/3
2.1 반 자르고 꽁지 자르고, 어묵 반 크기로 자른다.
# 양파 깍둑썰기 - 엄지 손가락 크기
2.2 후라이팬에 넣는다.

3. 대파 한 대 ( 한 줄기)
3.1 송송 썬다 # 1 cm
3.2 파는 후라이팬에 넣지 않는다.

4. 청양고추 2개 썬다. 아직 후라이팬에 넣지 않는다.
# 매운 걸 좋아하면 3개
# 매운 걸 못 먹으면 뺀다.

5. 간마늘 1/2 숟갈을 후라이팬에 넣는다.
6. 설탕 1 숟갈 넣는다.
7. 진간장 3 숟갈
8. 식용유 2 숟갈
# 올리브 유는 pure로 사용. extra 버진은 향이 있어서 x

9. 물 반컵

10. 불을 켠다.
# 끓어 오르면 불을 줄이고, 물이 없는 것 같으면 불을 끈다.
# 빨간 오뎅 볶음을 원하면 고추가루 또는 고추장 추가

11. 파, 청양고추 추가
# 촉촉은 조금 더 볶은 후 불을 끈다.
# 물이 없다 싶으면 불을 끈다.

12. 다 볶아지면, 참기름 1/2 추가
# 조린다는 느낌으로..

13. 좀 짠 것 같다면 오뎅을 더 넣고 조금 더 볶는다.
# 싱거우면, 간장을 조금 더 넣고 볶는다. 물도 좀 더 넣고 조린다.

14. 깨뿌리면 완성

=== 2부 어묵탕 ===
사각어묵 3장
국멸 3
물
양파
대파
진간장
설탕
다진마늘
소금

a. 국물용 멸치 3개
a.1 똥제거하고 냄비에 넣는다.
a.2 살짝 볶는다. # 볶아야 멸치 비린내가 사라진다.
# 국물용 멸치팩이 있으면 사용하면 된다.
# 다시 팩은 물을 넣고 넣는다.

b. 물을 3컵 넣는다. # 생수 500ml
# 멸치 없으면 skip

c. 양파 1/4 넣는다
d. 대파 1/2 넣는다. # 가능하면 하얀부분
e. 진간장 3숟갈 # 국간장 아님
f. 설탕 1/2 숟갈

g. 간을 보면 싱겁다.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.
g.1 맛소금을 넣어도 된다.

h. 시큼하지 않은 맛술(미림) 4숟갈(1/5컵) # 감칠맛 추가
# 시큼한 맛술은 안 됨
# 맛술은 넣지 않아도 됨. 소주 넣으면 안 됨

i. 있으면 다시마 2장

h. 다진 마늘 1/3 숟갈

j. 국물이 다 만들어 지고 어묵을 넣는다.
# 꼬치나 나무 젓가락으로 꼬치를 만들면 길거리 어묵이 된다.
# 한 장을 3겹으로 말아서 꼬치를 꼿는다.
j.1 나무 젓가락이 없으면 그냥 어묵을 썰어서 넣으면 된다.

k. 짜면 물을 좀 더 넣으면 된다. # 완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