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MastarPlanDotCom/I2. 재미발굴단
0624 염유리님의 think of me
samzbonus
2020. 6. 24. 10:54
절세 미녀가
이쁜 목소리로
아름답게 노래하면
쇼생크 탈출에서
모건 프리먼의 대사처럼
지옥같은 현실에서도 잠시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.
1년에 한 번은
갠춘한 클래식 연주회가 있으면 가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