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배사 모음 2 - 안전제일

[신입사원 건배사]
- 건배사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쑥스럽습니다.
- 그래서 안전제일 4행시로 건배사를 하겠습니다.
- 운을 띄워주십시오.
안 : 안녕하십니까. 마케팅팀 신입사원 홍.길.동.입니다.
전 : 전 면접 때부터 마케팅팀에 꼭 가고 싶다고 했었습니다.
제 : 제가 이륵케 운명적으로 마케팅팀에 왔습니다.
일 : 1도 모르는 신입입니다. 회사생활 안전하게 이끌어 주십시오.

그래서 저의 첫 건배사는
제가 '안전이'라면, '제일이다'라고 해주세요.
선창 : 믿음, 소망, 사랑 그리고 안전 중에 안전이
후창 : 제일이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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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김 버전]
- 저도 안전제일 4행시로 건배사 하겠습니다.
안 : 안 지 얼마나 되었다고 반말이십니까. 김대리님
전 : 전부터 한 마디 하고 싶었는데요.
제 : 제가 대리님보다 3살 더 많아요.
( 제가 어디가서 이러지 않는데... )
일 : 일대일로 맞짱 뜰 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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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퇴직 건배사 2]
- 짧게 4행시로 건배사 하겠습니다.
- '안전제일'로 운을 띄워 주세요

안 : 안타깝게도
전 : 전 여기까지입니다.
제 : 제가 한 말 때문에 상처 받은 후배님들!! 미안합니다.
일 : 일부러 상처주려고 그런거 아니니까... 이제 물러나는 꼰대에 대한 나쁜 기억은 잊어주세요.

그래서 저의 건배사는
제가 꺼져줄께 하면, 잘 살아 로 해주세요
선창 : 꺼져줄께~
후창 : 잘 살아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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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하여 건배사
위 : 위기가 뭔데!!!
하 : 하면 된다 아이가~~
여 : 여러분과 함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