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제 5장 - 희극의 요소, 비극의 기한

희극은 보통사람의 이하의 악인(결함이 있는)의 모방이다. 그러나 보통사람의 이하의 결함은 모든 결점에 관한 것이 아니라, 특별한 종류이다.
우스운 것은 추악한 것의 일종인 것이다.
- UFC 선수가 작은 벌레를 보고 벌벌 떠는 모습
- 탑 걸그룹 외국인 멤버가 군체험 버라이어티에서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고 어리버리한 모습

비극이 취급하는 사건은 태양이 일회전하는 동안
또는 그것을 그다지 초과하지 않는 동안의 것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, 서사시는 시간적으로 제한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