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사업을 할 때 불타오른다

10년전에는
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졌다.
출근길 퇴근길에도 일을 싸들고 다녔고,
주말/휴일에도 출근엔 업무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. 재미있었다.

내 Biz 는 재미있는 것 같다.
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
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는 욕구

어리석게도 10년전에는 남의 것을 그렇게 해줬지만,
지금은 100% 내 지분을 위해
달린다.. 재미있다~